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/2004년 (문단 편집) == 2004년 9월 26일 (일) / 제128회 == <달에 사는 남자> 1951년 미국. 달 덕분에 사랑에 빠져 캐롤린과의 결혼에 골인한 유진은 달에 직접 가보는 것이 평생의 소원인 남자였다. 얼마 후 나사에서 아폴로 11호에 탑승할 민간 연구진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나고 유진 슈메이커는 아폴로 11호에 탑승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.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테스트를 통과해 낸 유진은 드디어 아폴로 11호 탑승연구원으로 확정되었는데... 그러던 어느 날 강도 높은 훈련 도중 유진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. 달에 가기를 꿈꾸던 유진은 에디슨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되고 그의 꿈은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. 절망에 빠진 유진에게 아내 캐롤린은 힘을 북돋아 주고, 우주국장을 만나 비행사들을 상대로 달에 관한 강의를 하게끔 도와준다. 그로부터 28년 후 다시 한번 유진에게 달에 갈 기회가 주어지는데... 달에 가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던 유진 슈메이커. 달에 갈 첫 번째 기회인 아폴로 11호 탑승이 좌절된 그가 영원히 달에 머무를 수 있었던 사연을 밝혀본다. <진실 혹은 거짓> 진실 혹은 거짓.이야기 #1. 병수야 돌아와라! 1996년 부산. 아버지가 형만 사랑한다는 생각에 집을 나간 병수 씨. 재개발 공사 때문에 이사를 가야만 했던 아버지 영기는 병수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현수막을 내걸고 병수를 기다리던 중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데... 진실 혹은 거짓.이야기 #2.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1996년 미국 뉴저지. 앞이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낙천적으로 생활하던 대니는 어느날 공원에서 길 잃은 개 샘을 얻게 된다. 그 후 샘은 대니의 집에서 온갖 말썽을 다 일으켰고 결국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대형사고를 저지르는데... 진실 혹은 거짓.이야기 #3. 부자 2000년 인천. 도박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던 형철씨는 아내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고, 엄마의 죽음이 아버지 때문이라고 생각한 아들은 형철씨를 원망하며 집을 나가 버린다. 그 후 아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형철씨는 유서를 쓰고 아내의 무덤에서 목을 매는데... 진실 혹은 거짓.정답 : 1번 거짓 진실 혹은 거짓 세가지 이야기 중 거짓인 것은? 그 정답을 밝혀보는 시간~! 정답을 맞힌 사람은 누구일까요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